세월호국조, 방통위·KBS 기관보고…MBC는 '불참'

[the300]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7일 방송통신위원회와 KBS, MBC를 대상으로 기관보고를 듣는다.

이날 방송통신위원회는 부위원장이, KBS는 사장 직무 대행인 부사장이 출석해 각각 보고할 예정이다.

그러나 MBC는 언론 자유 침해 등을 이유로 출석을 거부하고 있어 정상적인 보고가 이뤄지긴 어려울 전망이다. 

여야 특위 위원들은 방통위를 상대로 '세월호 참사에 대한 보도 지침' 여부와 '방송사 오보에 대한 제재' 등을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방송사에 대해서는 참사와 관련한 오보 및 오보 원인, 책임 소재 등을 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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