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극복, 미래 100년 준비" 제2회 국가현안 대토론회 개최

[the300]

국회사무처와 국회미래연구원이 이달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100년간 기상 데이터로 본 기후위기, 대응 과제는'을 주제로 제2회 국가현안 대토론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김진표 국회의장의 개회사로 시작하는 이번 대토론회는 서삼석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유제철 환경부 차관 등의 축사에 이어 유희동 기상청장이 '기후위기 극복, 국가 도약을 위한 미래 100년의 준비'라는 주제로 주제발표에 나선다.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은 '기후재난 시대의 기후회복력 강화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이창훈 한국환경연구원장 주재로 기후위기특위 위원인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과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에 나선다. 신현석 부산연구원장, 양의석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원장, 장희창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홍성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박상욱 JTBC 기자도 토론에 참여한다.

토론에서는 기후변화 추세와 미래 시나리오에 따른 물, 식량, 에너지, 국민 건강 등 분야별로 필요한 대응 정책 등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대토론회 행사에 관한 내용과 사전등록 방법은 대한민국 국회와 국회미래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