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김진표 국회의장 만나 "GTX 조기추진 도와달라"

[the300]


김동연 경기지사가 김진표 국회의장을 찾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조기 추진, 지역화폐 예산 등 현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28일 오후 국회 국회의장실에서 김 의장을 만나 "지역화폐 발행, 도시재생, GTX 조기추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등 경기도 현안 문제에 대해 의장님과 국회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 의장은 "경기도는 우리나라 인구의 4분의 1이 살고있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며 "농업, 축산, 금융 등 각종 산업이 있어 경기도에서 성공하면 대한민국 전체를 성공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의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가 넘치는 기획수도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지방선거 공약이 인상적이었다"며 "경기도민에게 많은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는 도정을 펼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지난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만남에서도 "경기도의 여러 치열한 문제에 대해 힘을 보태달라"며 "당에서 전폭적으로 지지해주고 협조해 준다면 반드시 경기도에서 국민에게 안심을 줄 수 있고 민주당에 가치와 철학을 시현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희망이 돼야 한다. 민주당은 과거 여러 차례 경제 위기를 극복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고 정책대안 정당으로서, 새 대표 체제에서 담합해 위기 극복할거라 생각한다"며 "민생문제 있어서 민주당이 치열하게 고민하는 정당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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