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尹 대통령 "국민 뜻 최선 다해 세심하게 살피겠다"

[the300] '대통령에게 듣는다' 기자회견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을 하고 있다. 2022.8.1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최근 폭우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과 피해를 받고 계신다"며 "재난 상황에서 서민과 사회적 약자에게 더 큰 고통이 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수해대책과 주거대책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열린 '취임 100일 대통령에게 듣는다'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국민 여러분의 응원도 있고 질책도 있었다. 국민께서 걱정하지 않도록 늘 국민의 뜻을 최선을 다해서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폭우 피해자들이) 신속히 일상에 복귀하도록 피해 지원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안전은 국가의 무한책임이다. 국민들이 안심할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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