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당선인, 2023년 1월 다보스 포럼 초청에 "반드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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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7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을 접견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2.4.27/뉴스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28일 서면 브리핑에서 "당선인은 전날 클라우스 슈밥 WEF(세계경제포럼) 회장과의 접견 자리에서 다보스 포럼 초청 요청을 공식적으로 받았다. 당선인은 '반드시 참석하겠다'고 화답했다"고 밝혔다.

WEF의 연차 총회인 '다보스 포럼'은 매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다. 국가 정상 외에도 전 세계 정치·경제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에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가장 영향력이 큰 행사로 꼽힌다.

전날 윤 당선인과 슈밥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전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4차 산업혁명'은 WEF가 처음 주창한 이후 전 세계에 새로운 변화의 키워드로 통용되고 있다.

윤 당선인은 전날 접견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를 딱 제시하고 정의를 내리며 AI(인공지능), 로봇, 디지털 산업이 발전하는 데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슈바프 회장은 "WEF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고 정책들을 이행하기 위한 한층 심도있는 연구를 위해 16개국에 과학자, 교수, 정책 임원 등으로 구성된 '4차 산업혁명 연구센터'를 운영하며 AI, 가상화폐 등을 집중 연구한다"며 "언젠가 한국에도 4차 산업혁명 연구센터를 개소할 수 있으면 매우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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