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초저성장, 재정·금융으론 어려워…디지털데이터 경제 키워야"

[the300]

(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첫 토론회에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2022.2.21/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1일 초저성장 시대 극복 방법과 관련해 "디지털 전환에서 한걸음 나아간 디지털 데이터 경제를 강하게 키워야 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20대 대선 첫 법정 TV토론(3차 TV토론)에서 '차기 정부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한 질의를 받고 "초저성장 극복방법은 재정 금융 정책으로 어렵다"며 이같이 답했다.

윤 후보는 "초저성장시대는 양극화 해소, 계층이동이 어렵고 계층이 고착화되기 쉽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시장과 기업을 존중하고 규제를 풀면서, 교육 노동개혁을 추진해감으로써 산업구조를 고도화하는 것 만이 초저성장을 탈피하고 양극화를 극복하는 방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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