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30일로 잠정 확정

주호영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과 의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1.4.21/뉴스1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선거가 오는 30일 열릴 예정이다.

21일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30일을 원내대표 선거 날짜로 잠정 확정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29일이 4월 국회 마지막 본회의인데 그 이후에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게 맞지 않냐는 의견이 있었다"며 "후보자 토론회 등 경선 일정을 고려하다 보니 30일로 정해진 것 같다. 관련 행사장 대관을 그 날짜에 해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원내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의원은 총 4명으로 김기현(4선·울산 남구을), 김태흠(3선·충남 보령시 서천군), 권성동(4선·강원 강릉), 유의동(3선·경기 평택을)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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