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법률상]임이자 "국민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도록 노력할 것"

[the300]'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조치법안 일부개정법률안' 본상 수상

26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2020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 &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에서 법률상을 수상한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과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인한 구직과 돌봄 등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조치법안 일부개정법률안'이 26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법률앤미디어가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공동주최한 '2020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 본상을 수상했다.

임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민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한편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온 국민이 굉장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조금이라도 힘이 되도록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 의원 안은 코로나 재확산으로 갑작스러운 휴교나 휴원을 할 경우 더 이상 휴가를 사용할 수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 현행 가족돌봄 휴가를 최장 25일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안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에 포함돼 위원회 대안으로 통과됐다.

또 고용보험법 적용 대상이 아니거나 수급 요건을 갖추지 못한 근로자의 구직급여 수급 요건을 완화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업장의 폐쇄 등 경영상의 이유로 근로계약이 종료되는 경우에는 고용보험법 제40조제1항에 따른 기준 기간에 미달하더라도 기준기간 동안의 피보험 단위기간이 180일인 것으로 인정하는 내용이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