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수소경제포럼, 수소경제 활성화 기여해달라"

[the300][국회수소경제포럼]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


박병석 국회의장이 6일 여야 국회의원 30여명이 참여한 국회 수소경제포럼 창립을 축하하며 "사례조사, 정책개발, 입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이날 머니투데이가 후원하는 '국회 수소경제포럼 창립총회 및 기조강연'에서 축사를 통해 "수소경제포럼에서 미래사회 발전을 위한 청사진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소경제는 세계 에너지 정책의 핵심이다"며 "문재인 정부에서도 수소경제를 3대 투자 분야 중 하나로 선정했다. 지난해 1월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가운데 수소경제포럼이 출범한다"며 "수소 에너지와 그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련 정책 연구를 통해 해법을 도출해나가는 활동은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는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이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현대자동차, 머니투데이가 후원했다.

국회수소경제포럼는 여야 국회의원 32명으로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다.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미래통합당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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