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언론인 출신 '3선' 박광온…과방위원장으로

[the300]

해당 기사는 2020-06-30 런치리포트에 포함된 기사입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4.27/사진=뉴스1

언론인 출신 박광온(3선·경기 수원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21대 국회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으로 선출됐다.

1957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난 박 의원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MBC에 기자로 입사했다. 이후 도쿄 특파원과 앵커를 거쳐 보도국 국장을 지냈다.

2012년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대변인을 시작으로 정치권에 입문한 박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과 민주당 수석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당의 '목소리'로 활동했다.

박 의원은 2014년 재보궐 선거에서 임태희 새누리당 후보를 꺾고 경기 수원시정 국회의원으로 당선에 성공했다. 이어 20·21대 총선에서 연달아 당선돼 3선 중진 고지에 올랐다.

그는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문재인 당대표 비서실장을 지낸 경험으로 '친문 핵심'이라고도 불린다.

△1957년 전라남도 해남 출생 △광주상업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 졸업 △MBC 기자 △도쿄 특파원 △MBC 앵커 △MBC 보도국 국장 △민주당 선대위 홍보위원장 △19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당선 △문재인 당대표 비서실장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20·21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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