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25일 윤미향 진상규명 TF 첫 회의…미래한국당과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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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미래통합당 곽상도 진상조사단 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성범죄 진상조사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5.03. bluesoda@newsis.com
미래통합당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의 부정 의혹을 규명하기위한 '위안부 할머니피해 진상규명 전담팀(TF)' 구성을 마치고 25일 미래한국당과 첫 합동 회의를 진행한다. 

통합당은 24일 곽상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한 TF팀을 구성했다. 박성중 의원과 김병욱·김은혜·황보승희 등 4명의 당선인은 위원으로 참여한다. 미래한국당의 윤창현·전주혜 당선인도 진상규명을 위해 힘을 보탠다.

통합당은 오는 25일 오후 국회에서 임명장을 수여한 뒤 1차 회의를 진행한다.

한편 이종배 통합당 정책위의장은 지난 21일 국회에서 TF 구성 의지를 밝히며 "진상 규명을 하고 수사도 촉구하고 사퇴를 촉구한다든지 국정조사를 하는 것도 논의할 것"이라며 "시민단체가 회계를 부정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제도도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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