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정은 주재 北노동당 회의, 결과 분석중"

[the300]

청와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주재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 확대회의 결과를 분석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금 말할 수 있는 내용은 여기까지"라며 선을 그었다.
[평양=AP/뉴시스]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4일 공개한 촬영 날짜 미상의 사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 노동당 제7기 제4차 중앙군사위원회 확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핵전쟁 억제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05.24.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 주재로 열린 노동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에선 핵전쟁 억제력 강화 방안과 무력기구 편제 개편 등이 논의됐다고 이날 보도했다. 통신은 당 중앙군사위가 열린 정확한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다.

통신은 또 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에서 북한의 미사일 개발 분야의 핵심 인사인 리병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군수공업부장이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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