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지지율 61.7%…4주 연속 60%대

[the300]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60%대를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한 5월 2주차 주간집계(11~15일)에 따르면 61.7%(매우 잘함 41.4%, 잘하는 편 20.3%)가 문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 했다고 응답했다. 전주 대비 0.3%p(포인트) 내린 수치다. 

부정평가는 33.1%(매우 잘못함 19.9%, 잘못하는 편 13.1%)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8.6%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가 오차 범위 밖으로 부정평가보다 높게 나타난 것은 8주 연속이다. 모름·무응답' 은 0.3%포인트 내린 5.3%를 보였다. 

긍정평가는 70대 이상(8.3%p↑, 46.9%→55.2%)과 가정주부(5.5%p↑, 55.7%→61.2%)에서 상승했다. 대구·경북(8.4%p↓)과 무당층(6.1%p↓), 중도층(5.9%p↓), 사무직(3.8%p↓)에서는 부정평가가 상승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전주 대비 5.9%포인트가 하락해 56.3%을 기록했다. 직업별로는 농림어업에서 6.8%포인트가 하락한 58.8%의 지지율을 보였다. 사무직 역시 전주 대비 3.8%포인트 낮은 66.1%을 기록했다. 

지지 정당별에서는 정의당 지지층의 6.6%포인트가 내린 75.8%을 보였다. 무당층 지지층(6.1%p↓, 40.8%→34.7%, 부정평가 45.0%), 열린민주당 지지층(5.2%p↓, 92.5%→87.3%, 부정평가 12.0%)에서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 상 유권자 54,48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9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해 4.6%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포인트다. 자세한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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