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문재인 정권 심판하는 총선, 반드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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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석 미래통합당 선대위 상근대변인/사진=뉴스1
미래통합당이 28일 이번 총선의 의미를 문재인 정권 심판으로 규정하면서 승리를 다짐했다.

정원석 통합당 선거대책위 상근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지난 수년간 대한민국은 문재인 정권과 여권의 끝없는 분열 기제로 인해 갈라진 정국 속에서 극심한 '정치피로'를 경험했다"며 "이는 곧 현 정부의 정치실패"라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총체적 위기로 다가오는 우한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난 속에서 새로운 정치교체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은 문 정권의 총체적 실패와 무능을 심판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명운이 달린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선거"라며 "이대로 정치실패가 방치될 경우 국가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는 중차대한 시국"이라고 규정했다.

정 대변인은 "결국 경제를 살리고 국민에게 희망을 드릴 정책으로 당당하게 국민의 선택을 구해야 한다"며 "통합당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방해하는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4월 15일 국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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