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文 "영세자영업자 5천만원까지 대출금 전액보증"

[the300]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제1차 비상경제회의를 열어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전액보증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총 3조원의 재원으로 연매출 1억 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5000만 원까지 대출금 전액에 대한 보증을 제공한다"며 "신속하고 간편하게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조치"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출 원금 만기 연장을 제2금융권 등 모든 금융권으로 확대 시행하고, 전 금융권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금 이자 납부를 유예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를 포함, 전례없는 50조원 규모의 민생금융안정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비상경제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03.19. since19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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