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문성혁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입장 확고"

[the300]"국제적 공감대 형성 위해 국제회의에서 이야기중"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4일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해선 안 된다는 게 기본 입장"이라며 "아직 방류 뒤의 연구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라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방류 자체를 반대하고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국제회의에 저희가 계속 이야기중"이라고 말했다.


김종회 무소속 의원은 "아직 방출이 되지 않았으니 대책이 필요없다는 안이한 생각을 갖고는 속수무책으로 당한다"며 "이게 과연 해수부 장관으로 해야 할 일이냐"고 물었다. 문 장관은 "해수부의 입장은 단호하다"며 "어떤 형태로든 해양에 방류해선 안된다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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