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문성혁 "농협·수협 채용비리 조사결과 10월말 발표"

[the300]"하나도 감출 것 없이 그대로 제출할 것"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일 농협·수협 채용비리 조사와 관련 "10월 말 최종 결과가 확정된다"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하나도 감출 것 없이 그대로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해수부 국정감사에서, 이양수 자유한국당 의원의 채용비리 조사 관련 질의에 "실태조사, 2차 심층조사도 했다"며 "감사 내용 정리, 위법·위규한 내용 확정 등을 위해 불가피하게 시간이 필요해 후속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해수부·농림축산식품부·산림청은 지난 4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역조합 채용 실태조사 특별팀'을 구성했다. 정부는 4월 29일부터 8월23일까지 전국 600여개 지역조합(농축협 498개·수협 40개·산림조합 62개)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최근 5년간(2015~2019년) 모든 신규채용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조사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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