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위, 국정원서 北미사일 보고…국정원 헌재 사찰의혹 논의

[the300]

이병호 국정원장. /사진=뉴스1
국회 정보위원회는 7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과 국정원 간부의 헌법재판소 사찰 의혹 등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엔 이병호 국가정보원장이 참석해 북한의 전날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북한은 전날 오전 7시36분쯤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4발을 발사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선고를 앞두고 최근 불거진 국정원의 헌재 사찰 의혹과 관련해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앞서 지난 4일 한 매체는 국가정보원 4급 간부가 박 대통령 탄핵심판을 진행 중인 헌재의 동향정보를 수집해왔다고 보도했으나 국정원은 사실무근이라고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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