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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특검 수사결과 발표에 "무리한 주장…탄핵 영향 의도"

[the300] 특검, 최종 수사결과에 朴대통령 뇌물 공모 협의 적시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1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6일 발표한 최종 수사결과에 대해 청와대는 "무리한 주장"이라며 즉각 반발했다. 특검이 수사기간 종료 후 6일이 지나서야 수사결과를 발표한 데 대해서도 정치적 의도가 담긴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박 특검이 직접 발표한 최종 수사결과와 관련, "다소 무리한 주장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검의 최종 수사결과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 측의 공식 입장은 변호인을 맡고 있는 유영하 변호사가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그동안 박 대통령은 최순실씨의 사익편취를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밝혀왔다. 

그러면서 "특검의 최종 수사결과는 지난달말 수사기간이 끝났을 때 발표됐어야 하는 것"이라며 "6일이나 지나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상황에서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하는 건 헌재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박 특검은 이날 박 대통령을 최씨의 삼성그룹 뇌물수수 공모자로 명시해 검찰에 사건을 이첩했다는 내용을 담은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특검은 박 대통령이 최씨와 공모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돕는 대가로 298억원의 뇌물을 수수했다고 적시했다. 또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작성과 실행도 박 대통령의 지시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특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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