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법 개정안, 이종걸 통화 후 입장 정리"

[the300]오늘 정부 이송 예정

정의화 국회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장발장은행 개업식 '국회로 간 장발장'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출범 100일을 맞은 장발장은행은 4만 명이 넘는 가난한 시민들이 단지 벌금을 내지 못해 교도소에 가는 안타까운 현실을 전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벌금제 개혁 법안의 필요성을 국회의원과 시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015.6.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의화 국회의장은 11일 박근혜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를 시사한 국회법 개정안 처리와 관련해 오전 중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와 통화한 후 정리된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종걸 원내대표와 오전 10시30분쯤 통화하기로 했다"면서 "그렇게 하고나면 정리된 입장을 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앞서 이날 중 국회법 개정안을 정부 이송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 의장은 별도 본회의 표결이 필요없는 '자구 수정' 형태의 중재안을 여야에 제시했지만 청와대와 야당이 부정적인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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