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박원순 연설…정책엑스포 뭘 볼까?

[the300]이틀째- 소득주도성장 보수vs진보 토론회도

안희정 충남도지사(왼쪽부터)와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미래연구소 창립식 및 창립기념 토론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015.3.11/뉴스1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책엑스포가 이틀째인 7일 안철수 의원·박원순 서울시장의 연설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된다.

국회의원회관에선 굵직한 토론회가 동시다발로 벌어진다. 오전 10시 안철수 의원이 '혁신경제-공정성장론'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갖는다. 안 의원이 혁신경제와 신산업정책, 히든챔피언 관련한 생각을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사회로 토론이 진행된다.

오후 1시엔 기초자치단체 우수정책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조연설을 한 뒤 서울 마포구와 경기도 수원시 광주 광산구 등 기초단체별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우수정책사례 발표와 같은 시각 △모두가 행보한 보육환경 만들기(의원회관 대회의실) △지속가능한 경제와 한국경제 토론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공정거래위원회의 한계와 대안 토론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가 각각 진행된다.

국회 잔디밭에서 진행하는 '도란도란 돗자리' 행사는 오전 11시 세대간 갈등과 소통, 오후 1시 20대 청년들의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각각 연다.

이밖에 직능단체별로 옥외광고물 등록업체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사회적경제 소셜비즈니스의 경험과 교훈을 주제로 한 토론도 각각 오후 2시부터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오후 4시엔 문재인 대표가 전날 기조발제한 '소득성장론'을 화두로 '소득주도 성장과 최저임금 인상론, 어떻게 볼 것인가' 토론회(제1세미나실)가 열린다. 특히 보수와 진보 성향 전문가가 다양하게 참여해 논의의 폭을 넓힌다.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김종석 홍익대 경영대학장, 김형기 경북대 경제학과 교수,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토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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