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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14.9.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역위원장은 내년 초 단행될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의 대의원 선정 등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사실상 당권경쟁이 시작된 것.
새정치연합은 이 같은 일정을 15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통해 결정했으며, 후보 공모는 2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각자 상임위의 국정감사에 집중한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은 3박4일간의 방중 일정을 마치고 16일 귀국한다.
귀국 전 상하이 임시정부 방문하고 상하이 당서기 주최 오찬에도 참석한다. 화동지역 투자기업대표 간담회를 진행한 후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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