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오전 10시 세월호 관련 회동

민생법안 처리, 세월호 관련 의견 교환 있을 듯

강창희 국회의장과 최경환 전병헌 여야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10시 회동한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전국민이 슬픔에 잠긴 가운데 국회에서 여야가 초당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는 취지로 보인다. 이날 회동은 강 의장의 요청으로 이루졌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이번 회동과 관련, "국민들이 슬품에 잠긴 가운데서도 국회가 오는 29일 국회에서 필요안 법안들을 제대로 처리해야 한다고 당부하실 것 같다"면서 "세월호 관련해서도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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