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국 전지역 여행자제 권고"…2단계 경보 발령

[the300]


외교부가 28일부로 전 중국지역(홍콩·마카오 포함, 대만 제외)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에 따라 중국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한시가 있는 후베이성에 내려진 3단계(철수권고) 경보는 유지된다.

/사진=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지난 25일  중국 우한시 및 우한시가 포함 된 후베이성 전역의 여행경보를 3단계(철수권고)로 상향조정했다. '철수권고'는 4단계의 여행경보 중 두번째로 높은 단계다.

사태가 악화하자 지난 23일 우한시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를 발령하고 후베이성에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를 발령한 지 이틀만에 상향조정 한 것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국 지역의 감염병 확산 및 피해 등 보건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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