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민생앞에 겸손하고 개혁에 담대한 자세로 민심에 응답"

[the300]"개혁입법의 성과가 국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부수법안과 공수처법, 유아교육법 개정안 등을 안건으로 열린 본회의에서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2019.12.25. kmx1105@newsis.com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설 연휴기간 민심에 귀기울여 "민생 앞에 겸손하고, 개혁에는 담대한 자세로 민심에 충실히 응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익표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전국에서 생생한 민심에 귀기울였다. 무엇보다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 속에서, 국민과 함께 해야한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수석대변인은 "일부 야당과 기득권 세력의 온갖 저항과 방해에도 선거제도와 검찰개혁 그리고 유치원 3법 등의 입법을 완수해낸 데 대한 국민의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입법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현장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정부여당이 주도하고 만들어내야 한다는 국민적 뜻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유한국당이 초래한 국회파행과 국정운영 마비를 극복하고 개혁의 진전을 이루었다는 격려도 받았다"며 "새롭게 구성될 국회는 구시대적인 정치세력을 퇴출하고 당면한 민생개혁 과제를 위해 일하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는 국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현장에서 확인한 민심을 받들어 개혁입법의 성과가 국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고, 경제활력과 민생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겸손한 자세로 민심에 응답하겠다"며 "특히 20대 국회 마지막까지 민생개혁과제를 마무리 하기 위해 2월 임시국회에 여야가 함께 협력할 것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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