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한국인 4명 실종, 與 "정부는 가용한 모든 역량 동원"

[the300]

17일(현지시간) 오전 네팔 안나푸르나 지역에서 히말라야를 등반 중이던 한국인 4명이 눈사태로 인해 실종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정부는 가양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야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경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네팔 안나푸르나를 트래킹하던 우리 국민 4명이 눈사태를 만나 실종됐다는 비보가 들려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실종된 교사들은 오는 25일까지 네팔 카트만두 인근 지역 초·중학교와 공부방 등에서 교육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말라야 안나푸르나 전경 / 사진=김동하

이 부대변인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에는 한 치의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또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실종자 가족에게도 정확한 정보와 필요한 편의가 제공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그는 "외교부는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네팔 정부와 긴밀한 협조로 신속한 구조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해야 한다"며 "정부는 가용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실종자 구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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