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처리한 이인영 "임시국회 첫번째 안건은…"

[the300]11일 임시국회 시작, 민생법안 한국당 필리버스터에 해법 고심…"개혁법안 우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19.12.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국회 회기 안에 가까스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임시국회에서의 민생법안 처리 계획과 관련, "우리도 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고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철회하면 하는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임시국회 첫번째 안건 상정 계획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처리 안된 예산안 부수 법률안 부분을 같이 판단해서 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상황을 주시해야겠지만 미뤄왔던 개혁법안을 주로 다루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군소정당들과의 선거법 협상과 관련해선 "계속 테이블이 가동되고 있으니 거기서 진도를 더 나가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에 대한 한국당과의 협상 계획에 대해선 "협의할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해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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