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과 악수하며 '90도 인사'한 윤석열

[the300]'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 본관 집현실에서 열린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윤석열 검찰총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11.08.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 본관 집현실에서 열린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윤석열 검찰총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11.08. since1999@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청와대에서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했다.

문 대통령은 윤석열 검찰총장과 대면했다. 문 대통령과 윤 총장의 만남은 '조국 사태'이후 처음이다.

문 대통령과 윤 총장은 악수를 나눴다. 윤 총장이 문 대통령에게 고개를 90도로 숙이는 모습 역시 포착됐다. 

이날 협의회의 핵심과제로는 교육 공정에 대한 정책, 검찰 출신 전관예우 방지책 등이 꼽힌다. 문 대통령이 윤 총장에게 검찰개혁을 직접 당부할 수도 있다.

반부패정책협의회는 이번이 다섯 번째다. 이번에 처음 '공정사회를 향한'이라는 수식어를 회의 명칭에 올렸다. 반부패정책협의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향점도 명확히 보여주는 의미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국회 시정연설에서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 정책협의회’를 중심으로 공정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도록 새로운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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