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계' 권은희 "한국당과 통합 없어…우리의 길 간다"

[the300]"손학규 등 여야 대표 모두 교체 대상, 세대교체로 미래대응해야"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 /사진=이동훈 기자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이 7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보수대통합' 제안과 관련, "한국당과의 통합은 없다" 이를 명확하게 천명하고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간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유승민 의원이 대표로 있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소속이지만 '안철수계'로 분류된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변혁'은 손학규 대표가 허울뿐인 권한을 이용해 제3지대의 중심인 바른미래당을 무너뜨리는 것을 저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고 마지막까지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권 의원은 "정치와 국회의 세대교체로 미래에 대응해나가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 바른미래당의 손학규 대표, 정의당의 심상정 대표, 평화당의 정동영 대표, 이 중 그 누구도 정치와 국회의 세대교체를 해낼 수 없다. 스스로가 교체대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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