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보수통합 실무팀 구성…홍철호·이양수 전면에

[the300]박맹우 사무총장 "바른미래·우리공화당 실무팀 정해지면 바로 실무협상 돌입"

【서울=뉴시스】박영태 차장 =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박맹우 의원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19.11.07. photo@newsis.com

자유한국당이 7일 보수통합 실무팀을 발족했다. 

박맹우 한국당 사무총장 겸 총선기획단장은 "한국당 실무팀은 홍철호 의원, 이양수 의원 2명"이라며 바른미래당과 우리공화당 등 보수 야당의 실무팀이 정해지는 대로 신속히 협의나가겠다고 했다. 

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한국당 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황교안 대표가 제안한 보수통합 기구를 가능한 빨리 구성하도록 하겠다. 우선 사전협의 실무팀을 구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사무총장은 "어제 총선기획단에서 우맘(우먼+맘) 디자이너 클럽, 2030 디자이너 클럽을 각각 15명씩 구성했다"며 "총선기획단이 협의하는데 항상 조언을 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총선기획단을 심플하게 만들어 외곽조직으로 저변을 넓혀보려는 계획 하의 과정이라고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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