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JDC 이사장 "총선도, 제주도 지사 선거도 생각없다"

[the300]14일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의 낙하산 인사 지적에

문대림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사진=뉴스1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이 내년 총선과 다음 제주도 지사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생각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문 이사장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감정원, JDC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와 관계가 있는 낙하산 인사가 아니냐"는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민 의원은 이날 문 이사장에게 "문 이사장은 전형적 낙하산 인사에 보은 인사"라며 "더불어민주당에서 제주도 지사 직에 출마했다가 낙선하니 JDC 사장으로 가게 됐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내년 총선에 나가시냐", "제주도 지사 선거엔 나가시냐"고 물었다. 문 이사장은 두 질문에 모두 "생각한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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