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퇴]靑 수석보좌관회의 1시간 연기..文대통령 입장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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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직접수사 축소 등 검찰개혁 방안 브리핑'을 열고 검찰 특수부 명칭 변경과 부서 축소, 수사범위 제한 등의 내용을 담은 개정안 발표를 위해 마이크를 만지고 있다. 2019.10.14.【과천=뉴시스】박주성 기자 = park7691@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를 오후 2시에서 3시로 한 시간 연기했다. 조국 법무부장관의 전격 사퇴에 따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청와대는 당초 2시로 예고한 회의를 3시로 연기한다고 오후 1시30분경 공지했다. 조 장관은 오후 2시 사퇴입장을 밝혔다. 2시~3시의 '60분'은 조 장관 사퇴에 따른 문 대통령 입장을 정비하는 시간으로 풀이됐다. 

국회를 방문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은 3시 수보회의 때 (입장을) 말씀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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