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추석 후 9월엔 일하는 국회 되길…야당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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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오후 강원지방경찰청에서 열린 강원지방경찰청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원준 강원지방경찰청장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2018.10.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이 추석 연휴가 마무리되면 시작하는 9월 정기국회가 돌아가기 바란다며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홍익표 당 수석대변인은 14일 "추석 민심을 받들어 일하는 국회가 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9월 국회에서는 무엇보다 산적한 민생법안 처리에 매진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의 상습적 국회거부와 명분 없는 장외투쟁으로 20대국회의 법안처리 비율은 고작 27.9%로 참담한 수준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9월 국회만큼은 달라져야 한다. 민생과 경제, 입법과 예산을 책임지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국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당장 일본의 경제 침략에 대응하기 위한 소재부품장비특별법, 조세특례제한법, 국가연구개발혁신특별법과 아울러 경제 활성화를 위한 빅테이터3법, 외국인투자촉진법 등의 법안 통과가 시급하다고 열거했다. 또한 이미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한 소방관국가직전환법, 유통산업발전법, 지역상권상생법 등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할 법이라고 덧붙였다.

홍 수석대변인은 "민생입법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예산안의 법정시한 내 통과다"며 "경기하방 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경제체질을 개선하여 포용적 국가 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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