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18일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신임 장관 상견례도"

[the300]정기국회 대응 전략 점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전경/사진=홍봉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6시30분까지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회의장에서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조국 법무부 장관 등 신임 장관들과의 상견례도 있을 예정이다. 

정춘숙 민주당 대변인은 10일 오전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반적 경제 문제에 대해 발제를 하고 상임위원회가 모이니 새로 장관된 분들이 가능하면 와서 인사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워크숍에서 주요 입법과제 통과를 위한 정기국회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특히 야당이 조 장관에 대해 해임건의안과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는 만큼 정국 돌파구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워크숍 이후에는 국회 인근에서 저녁식사가 있을 계획이다. 민주당은 통상 정기국회를 앞두고 1박2일 워크숍을 한 뒤 청와대를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과 식사를 했다. 그러나 올해는 워크숍을 일정상 하루만 진행하고 청와대 방문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정 원내대변인은 "18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 뒤 워크숍을 하기 때문에 시간도 빠듯하고 집중적으로 진행해 우리끼리 먹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컨벤션에서 워크숍을 열 예정이었으나 조 장관의 인사청문회 일정 논의로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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