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의장, 국회 새 사무차장에 김승기 수석전문위원 임명

[the300]문희상 국회의장, 차관·차관보급 고위직 인사

김승기 신임 국회 사무차장 /사진=국회사무처 제공

문희상 국회의장은 신임 국회 사무차장(차관급)에 김승기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사진)을 임명(9월2일자)한다고 30일 밝혔다.

김 신임 사무차장은 1962년생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미국 오리건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입법고시 10회로 1990년 공직을 시작했으며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의정연수원장, 기획재정위 전문위원 등을 거쳤다. 2015년부터는 보건복지위, 국토교통위, 국회운영위 등에서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으로 일했다.

문 의장은 이날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임익상(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최시억(현 국회도서관 의회정보실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임재주(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수석전문위원)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홍성현(현 국회의정연수원 교수) 등도 각각 9월1~2일자로 새로 임명했다.

국회 사무처는 "이번 인사는 대상자의 경력, 전문성, 리더십 등을 고려했으며 다수의 사무처 직원들이 참여해 실시한 수석과 수석임용후보자 평가결과 등을 참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지속적인 평가 실시와 그 결과를 반영한 인사로 인사의 공정성, 신뢰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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