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청, 내일 '日 수출규제' 대책 논의…김상조·정의용 출석

[the300]이해찬 대표 "양자협의, 대미외교전 및 기업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 중"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지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일본경제보복대책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홍봉진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는 오는 16일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에 따른 국내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정청은 양자협의, 대미외교전 등 다양한 외교적 해법과 함께 우리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중장기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며 "내일 당청간의 연석회의를 열어 종합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 대표의 말대로 당청은 내일 국회에서 이 대표 주재로 회의를 열고 수출규제 대응책을 논의한다.

당에서는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일본 경제보복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최재성 의원 등이 참석하고 청와대는 김상조 정책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자리한다. 외교부, 산업부 측 관계자들의 참석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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