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5·18 광주 가두방송 박영순씨 어깨 두드리며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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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19.05.18. pak7130@newsis.com
제39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1980년 당시 광주시내 가두방송 주인공인 박영순씨 어깨를 두드리며 위로했다. 

박씨는 기념식 중 기념공연 및 내레이션 시간에 자신이 했던 방송을 다시 외치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도청을 끝까지 사수할 것입니다, 5월27일 새벽 저는 도청 앞 광장에 크게 울려퍼지도록 마지막 새벽 방송을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발언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온 박씨를 문 대통령이 일어서서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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