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인도적 대북 지원 적기…개성공단·금강산 열어야"

[the300]이인영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 뒷받침"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다음달 한·미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 "지금이 북한에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시작할 적기"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한·미간 튼튼한 공조를 바탕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를 민주당도 착실히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식량과 의약품을 중심으로 한 인도적 지원을 즉시 결단해야 한다"며 "신중했던 민간 차원 교류 확대도 시작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개성공단과 금강산을 다시 열고 철도 연결 사업도 추진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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