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국당 장외투쟁은 '미래없는 정당'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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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청와대의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 임명에 반발해 릴레이 단식 농성에 돌입한 자유한국당을 비판하는 논평을 발표하고 있다. 2019.1.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광화문에서 열린 자유한국당의 정부규탄 장외투쟁을 두고 "'색깔론'을 앞세워 동원한 구태정치이자 국민을 분열시키는 무책임한 선동이 난무하는 난장판'"이라고 규정했다.

강병원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후 논평을 통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있어야 할 곳은 민생과 안전을 위한 추경과 탄력근로제, 최저임금제 개편 등 산적한 민생 법안을 처리해야 할 국회다"며 "자유한국당은 즉시 국회에 복귀하라"고 촉구했다.

강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이 소방관 국가직화 반대, 산불 추경 반대, 유치원3법 반대, 공정거래법 반대, 반대, 반대, 무조건 반대를 외칠수록 자유한국당 스스로 ‘미래가 없는 정당’임을 국민 앞에 증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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