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하노이 노딜, 더큰 합의위한 과정"-트럼프 "北과 진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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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미국)=뉴시스】박진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11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를 영접하며 악수하고 있다. 2019.04.12. pak7130@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하노이 정상회담은 결코 실망할 일이 아니다"며 "더 큰 합의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화의 모멘텀을 유지해야 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대폭 완화됐다. 한반도의 변화는 전적으로 탁월한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우리는 북한과의 관계를 논의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북한과 좋은 관계를 가졌지만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좋은 논의가 있었다. 북한과 (협상에서) 아주 많은 진전이 있었다"며 "그 과정에서 김 위원장을 잘 알게 되었다. 앞으로 좋은 일이 일어나길 기대한다. 북한의 잠재력은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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