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안 임시국회서 처리"

[the300]與대표 "정부 발의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통과돼야"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위험의 외주화 방지 법안을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위험의 외주화 방지 당정회의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태안화력발전소 사고원인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공공과 민간 경영방식에 대한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며  "근로자 안전을 보장하는 관련 입법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정부가 제출한 법령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전과 삶을 존중하는 문화가 반드시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1월 위험의 외주화를 방지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국회에 송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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