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내년도 예산안 처리 위한 본회의 재개

[the300]8일 오전 2시54분 개의…469.6조원으로 수정된 예산안 의결 예정

국회 본회의. /사진=이동훈 기자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8일 오전 재개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같은 당 조정식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이 공동발의한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 및 예산부수법안들을 처리하기 위해서다. 

이날 제출된 수정안에 따르면 여야는 아동수당을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지급하고, 지급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예산 2353억200만원을 증액했다. 또 장애인활동지원 지원인원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지원인원을 확대하기 위해 예산 430억7100만원을 늘렸다. 

이 밖에도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 예산 921억3400만원 증액 △자동차, 조선 등 구조조정 업종 대상에 대한 보증지원을 확대 예산 650억원 증액 △전기·수소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확대 예산 1440억5000만원 증액 등이 수정된 예산안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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