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석 국방 차관, 베트남·인니서 국방·방산 협력 논의

[the300]서주석 차관, 9~13일 베트남·인니 방문해 양국 차관과 대담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2018년도 국방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감사위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8.10.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정부 '신남방정책'의 일환으로 9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국방·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국방부가 7일 밝혔다.

서 차관은 우선 베트남을 방문해 10일 응웬치빙 베트남 국방차관과 10일 '제7차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를 갖는다.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는 양국 국방차관 간 정례협의체로 2012년부터 매년 양국에서 번갈아 열었다. 

이어 서 차관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12일 하디얀 수민타앗마짜 인도네시아 국방차관과 한반도와 지역 안보정세 및 양국 국방·방산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 양자 대담을 한다. 

또 위란토 인도네시아 정치안보조정부 장관 등도 만나 양국 간의 다양한 국방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서 차관의 동남아 방문은 해당 국가들과의 국방·방산 협력 확대로 정부의 신남방정책 지원은 물론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을 위한 동남아 국가들의 건설적 역할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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