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3차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 돌파구"

[the300]10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3차 남북정상회담이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추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는 13일 판문점에서 열리는 남북고위급회담에서 3차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된 문제를 협의할 것"이라며 "1·2차 남북 정상회담보다 발전된 3차 회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현재 북미가 비핵화와 종전선언의 해법을 두고 다투고 있다"며 "3차 남북정상회담이 다시 한번 돌파구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일(11일) 서울에서 남북 노동자 통일 축구대회와 13일 평양에서 열리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는 판문점 선언 이후 첫 민간 교류"라며 "151명이라는 대규모 유소년 축구대회 참가 인원이 육로를 통해 방문하는 것은 2011년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최초"라고 말했다. 이어 "유소년 선수단의 육로 방문이 남북간 직접 통행 활성화되는 시작이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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