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국회 복지위원장에 간사 출신 이명수

[the300]새누리당 시절 건보료 부과체계개편·메르스 대책 특위 '진두지휘'

20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에 이명수(충남 아산갑) 자유한국당 의원이 선출됐다.

국회는 16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가결했다. 이 위원장은 제2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첫 발을 디딘 후 충남도청 서기관을 거쳤다.

김영삼 정부시절 내무부 기획관리관실 행정관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김대중정부에서는 국무조정실 안전관리개선기획단 부단장을 지내기도 했다.

이후 충남도청 행정부지사를 거쳐 18대 국회에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국회에 첫 입성, 19대, 20대 총선에서 내리 당선됐다.

국회에 입성한 후에는 국토교통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에서 활동했으며 지난 19대 국회에서 복지위 여당 간사를 맡았다.

이 위원장은 복지위 여당 간사시절 새누리당 아동학대근절특위 부위원장, 건강보험부과체계 개편 당정협의위원장, 메르스 비상대책특위 위원장 등을 맡아 활발히 활동해왔다.

통상 2년 동안 위원장직을 맡는 것과 달리 이 위원장은 내년 7월까지 1년간만 복지위원장직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임위원장 조율과정에서 김세연(부산 금정구) 의원이 1년씩 순차적으로 복지위원장을 맡기로 합의하면서다.

△1955년 충남 아산 △대전고 △성균관대 행정학 △성균관대 대학원 행정학 석·박사 △제22회 행정고시 합격 △충청남도 금산군수 △충남도청 행정부지사 △건양대 부총장 △18·19·20대 국회의원 △19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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