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태국 소년 '전원생환'에 "국가의 역할을 보았다"

[the300]"태국 국민들에게 축하…빠른 회복을 기원한다"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 2018.06.20.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태국 치앙라이주 탐루앙 동굴에 갇혀있던 유소년 축구팀 소년들이 전원 생환한 것과 관련해 "태국 소년들과 국민들에게 축하를 보내며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태국 소년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며 이같이 글을 남였다.

문 대통령은 "용감한 소년들과 헌신적인 코치, 세계에서 달려온 구조대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세계가 태국의 기적을 지켜봤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국가의 역할을 보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국 네이비실은 10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유소년 축구팀원 12명과 이들의 코치가 동굴 밖으로 빠져나왔다"면서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3일 11~16세 소년 12명과 코치 한 명 등 유소년 축구팀 13명은 훈련을 마친 뒤 동굴에 들어갔다가 연락이 끊겼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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