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北 비핵화 이행방안 구체화·북미합의 이행 속도있게 해야"

[the300]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직접 소집한 NSC(국가안전보장회의) 를 주재하며 "북한은 비핵화 이행 방안을 더 구체화하고, 미국은 상응하는 포괄적 조치를 신속히 마련해 가면서 합의의 이행을 속도 있게 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확실한 방향은 설정됐으나 그 구체적 이행 방안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북미 정상의 결단이 신속하게 실행에 옮겨질 수 있도록 끈기 있게, 끊임없이 견인하고 독려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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