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인사검증 비판 겸허히 받아들여..더 철저히 임할 것"

[the300]靑 "254인 인사검증, '검증의 한계' 낙마 사례 6명"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국무위원들과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8.03.26. photo@newsis.com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문재인정부 출범 1년을 앞두고 "민정수석실 소임의 중요한 일부인 인사검증에 대한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조 수석은 "향후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면서 검증업무에 더욱 철저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최근 문재인정부 출범 1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제기된 인사검증 문제를 점검했다. 청와대는 이번 정부 출범 이후 차관급 이상 직위 공직후보자 254인에 대해 인사검증을 했고 이 중 검증의 한계로 낙마한 사례는 총 6건이라고 집계했다.

청와대는 아울러 인사검증 사전질문 항목 강화 등 보완조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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