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장관, 15~18 UAE 방문…국방·방산협력 논의

[the300]모하메드 왕세제 예방도 추진

송영무 국방부장관. /사진=뉴스1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5~18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양국 간 국방·방위산업 분야 등 협력을 논의한다.

국방부는 15일 "송 장관이 한(韓)-UAE 정상회담 후속조치 일환으로 15~18일 UAE를 방문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전제국 방위사업청장과 남세규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도 동행한다.

국방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알 보와르디 UAE 국방특임장관, 알 하마디 EAIG사 회장 등 UAE측 주요인사 면담을 통해 지난 3월 양국 정상회담 시 협의한 국방·방산분야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UAE 왕세제를 예방하는 방안도 UAE측과 협의 중이다.

국방부는 "양국은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의 UAE 방문을 계기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양국관계를 고려해 양국의 국방장관이 만나 국방·방산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방협력 분야에서는 사이버, 교육훈련, 군수, 특수전, 육·해·공군 등 국방 전 분야에 대해 협력방안도 다루어질 예정"이라며 "방위산업 협력 분야에서는 지난 정상회담간 논의된 바와 같이 기술협력, 인적교류, 교육훈련을 포함한 '포괄적 방산기술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협력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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