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ADB 총재 예방…"아시아 공동번영 추구"

[the300]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 2018.03.13.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나카오 다케히코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를 예방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아시아 지역의 개발과 성장을 위해서 그 동안 ADB의 기여가 매우 컸다"며 "앞으로도 ADB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한국도 후대에는 원조를 제공하는 그런 나라가 되었지만 과거 고도 성장기에 ADB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그런 성장의 경험을 아시아 국가들과 공유하면서 아시아 역내의 공동 번영과 평화를 추구하기 위해서 신남방정책과 신북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아시아 지역의 혁신성장, 그리고 포용적 성장, 그리고 또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목표를 향해서 ADB와 긴밀하게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카오 총재는 "한국 정부가 신남방정책과 신북방정책을 통해서 보다 많은 기여를 해주시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한국 정부가 ADB와 아태국가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



 
  • 법안
  • 팩트체크
  • 데스크&기자칼럼